사귈때 고백
최근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 나이 차이도 있고 그래서 고민하고 있다가 얘도 절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 고백 타이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쏠이라 타이밍을 잘 몰라요.. 제가 생각하기엔 최근에 단둘이 같이 놀러다니면서 여러번 기회가 있었던거 같아요. 첫번째가 차끌고 여자애랑 새벽에 바다보러 놀러갔다가 여자애 아버지께 전화가 와서 도착 5분만에 돌아갔을때랑 저녁약속으로 밥먹고 서로 취미가 게임이라 당연히 피시방이 좋을거같아서 피시방 데려갔던거 이정도에요.(제일 후회중..) 그리고 마지막은 방금인데 일 끝나고 집 앞 산책하자고 제가 불렀는데 막상 말을 하려니까 오늘따라 산책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서 말을 못꺼냈어요.. 아마 내일 아침에 같이 등산을 하기로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거 같아서 아침에 고백하는건 어떤지 물어보려고 질문 올립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