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왔는데,,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하.. 착잡하네요..
여자친구랑 여행 와 있는데요..
호텔에서 묵고있습니다.
방에서 위스키 200미리짜리 두병을 나눠마셨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며 마셨습니다..
네.. 알고있습니다... 정치이야기는 서로 하면 안되는건데, 어쩌다보니 정치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신나게 토론 했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굉장히 실망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에 있어서 본인이 낸 세금으로 왜 그들까지 캐어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실은 저의 부모님이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알면서도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보니 술을 다 마셨습니다.
여자친구 눈이 풀렸길래, 이제 그만 하고 잘까? 했드니 화장실에 다녀와서 자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오분 십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이름 부른 뒤 들어가보니,,,,
샤워부스에 뻗어있는겁니다.. 놀래서 가까이서 부르니 대답은 하고,, 다행히 다친곳은없어보이고....
이미 샤워부스 외에 화장실과 화장실 입구는 물바다.. 변기커버는 내려가있고,, 설마 하며 열어봤더니 왠 구렁이가..
하...
아,, 내려 보내려다 실패했구나,, 싶더라구요...
후,, 일단 저도 탈의 한 뒤 여자친구를 대충 싯기고
일으켜 세우려 하는데 정신을 좀 차렸는지 잠깐만 나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물내리는 소리..
결국 완료 했는지 타월에 몸 싸들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뻗었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사실 정내미가 확 떨어졌어요...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정 뚝 떨이었는데,, 화장실 상황 보고 완전 뚝떨입니다..
친구에게도 이야기 못할 내용이라 여기에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하
이제 오늘이랑 모레 이틀 더 남았는데.. 도망가고 싶네요
위로좀 해주십시요 형님들..
여자친구랑 여행 와 있는데요..
호텔에서 묵고있습니다.
방에서 위스키 200미리짜리 두병을 나눠마셨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며 마셨습니다..
네.. 알고있습니다... 정치이야기는 서로 하면 안되는건데, 어쩌다보니 정치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신나게 토론 했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굉장히 실망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에 있어서 본인이 낸 세금으로 왜 그들까지 캐어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실은 저의 부모님이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알면서도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보니 술을 다 마셨습니다.
여자친구 눈이 풀렸길래, 이제 그만 하고 잘까? 했드니 화장실에 다녀와서 자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오분 십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이름 부른 뒤 들어가보니,,,,
샤워부스에 뻗어있는겁니다.. 놀래서 가까이서 부르니 대답은 하고,, 다행히 다친곳은없어보이고....
이미 샤워부스 외에 화장실과 화장실 입구는 물바다.. 변기커버는 내려가있고,, 설마 하며 열어봤더니 왠 구렁이가..
하...
아,, 내려 보내려다 실패했구나,, 싶더라구요...
후,, 일단 저도 탈의 한 뒤 여자친구를 대충 싯기고
일으켜 세우려 하는데 정신을 좀 차렸는지 잠깐만 나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물내리는 소리..
결국 완료 했는지 타월에 몸 싸들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뻗었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사실 정내미가 확 떨어졌어요...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정 뚝 떨이었는데,, 화장실 상황 보고 완전 뚝떨입니다..
친구에게도 이야기 못할 내용이라 여기에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하
이제 오늘이랑 모레 이틀 더 남았는데.. 도망가고 싶네요
위로좀 해주십시요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