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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군번, 제2야수교 수료->통신부대 전역했습니다. 소형 운전병일수록 편할 확률이 높으며(1호차, 장성급운전병이 주로 소형에서 차출됨), 특기 필요없이 자대배치 받으면 다른 차량도 모두 운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저는 중형인데 부대 내 모든차량 다 운행했습니다) 운행이 많이 없는 부대라면 거의 작업, 근무만 오지게 서는 경우도 있구요. 제가 있던 부대는 통신부대특성 상 험난한 산악지형운행이 잦아서 운전실력안되면 아에 운전대 못잡게 해서 아에 행정병으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 잘하면 소,중,대형 군용차 사제차 구분없이 싹다 몰았죠. 일단 운행이 잦으면 피곤하긴한데 휴가때 말고도 싸제음식먹고 싸제담배피고 민간인구경 바깥구경 실컷하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결론은 부대마다 천차만별이고 본인 운전실력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군대안에서는 너무 잘하지도 너무 못하지도 않는게 딱 좋은것 같습니다^^
결론은 부대마다 천차만별이고 본인 운전실력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군대안에서는 너무 잘하지도 너무 못하지도 않는게 딱 좋은것 같습니다^^
14군번 대형운전병이었습니다. 부대마다 운전병이 하는 일이 천차만별이니 제 경우만 말씀드립니다.
일단 공통적으로 야수교에서 운전교육을 받습니다.
저는 1종 보통이었지만 오토만 몰았어서 주행거리 짧게 적어냈습니다.
야수교에서 대형운전병으로 걸려서 4주인가 5주 교육받고 자대는 53사단 부산 배치받았습니다.
대도시 운전병은 복불복입니다. 대형운전병 혹은 운전 실력이 좋은 경우는 전역전까지 하루종일 운전합니다.
저는 혹한기 2번 유격 2번 군번이었는데 운행으로 빠져서 한번도 안했고, 타부대 지원가서 혹한기를 한번 같이했네요.
하루 일과는 기상 후 아침 차량점호 운행 시작 밖에서 간부와 점심 혹은 운행 중 시간 맞는 타부대에서 점심 식사를 많이 했어요. 평일중 저희 부대에서 점심먹는 경우는 많으면 2번? 그리고 해안부대다 보니 새벽에 해안순찰 등 잡다한 배차 많고 출퇴근버스 종교버스 등등 기존 기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운행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도심지이다 보니 군차량 운행은 거의 없고 사제 버스 혹은 5톤 차량으로 운행해서 운행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야간근무로 부대내 차량순찰을 하고 불침번 근무는 이등병때 빼고는 해본적 없네요.
차량 정비 등도 정비병들 있어서 제가 할 일 거의없었고 수송대 자체 잡일들도 운행없는 친구들이 했기에 저는 별로 한 적 없습니다.
그냥 진짜 운전만 하다가 왔습니다. 간혹 배차가 자주나서 친해진 간부들은 운행 외에 작업도 같이 도와주고 했는데 운행대기하고 기다리는거 보다 이게 훨씬 낫더라구요. 눈에 잘띄면 간부들이 지정해서 배차를 신청할정도구요.
제가 해본 군대생활에서는 1호차 2호차 등 차량 운행 아니면 대형운전병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다른 사단이나 군단 육본등 상위부대 운행가서 다른 운전병 이야기 들어보면 부대가 클 수록 운전병들은 운전하는 경우가 많고, 대도시에 있는 부대일수록 운행량이 많은것 같아요.
가끔 보급품 전해주로 해안부대등 가면 운전병인데 레이더 본다거나 취사 보조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가능하명 큰 부대로 가기를 기원하세요.
일단 공통적으로 야수교에서 운전교육을 받습니다.
저는 1종 보통이었지만 오토만 몰았어서 주행거리 짧게 적어냈습니다.
야수교에서 대형운전병으로 걸려서 4주인가 5주 교육받고 자대는 53사단 부산 배치받았습니다.
대도시 운전병은 복불복입니다. 대형운전병 혹은 운전 실력이 좋은 경우는 전역전까지 하루종일 운전합니다.
저는 혹한기 2번 유격 2번 군번이었는데 운행으로 빠져서 한번도 안했고, 타부대 지원가서 혹한기를 한번 같이했네요.
하루 일과는 기상 후 아침 차량점호 운행 시작 밖에서 간부와 점심 혹은 운행 중 시간 맞는 타부대에서 점심 식사를 많이 했어요. 평일중 저희 부대에서 점심먹는 경우는 많으면 2번? 그리고 해안부대다 보니 새벽에 해안순찰 등 잡다한 배차 많고 출퇴근버스 종교버스 등등 기존 기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운행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도심지이다 보니 군차량 운행은 거의 없고 사제 버스 혹은 5톤 차량으로 운행해서 운행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야간근무로 부대내 차량순찰을 하고 불침번 근무는 이등병때 빼고는 해본적 없네요.
차량 정비 등도 정비병들 있어서 제가 할 일 거의없었고 수송대 자체 잡일들도 운행없는 친구들이 했기에 저는 별로 한 적 없습니다.
그냥 진짜 운전만 하다가 왔습니다. 간혹 배차가 자주나서 친해진 간부들은 운행 외에 작업도 같이 도와주고 했는데 운행대기하고 기다리는거 보다 이게 훨씬 낫더라구요. 눈에 잘띄면 간부들이 지정해서 배차를 신청할정도구요.
제가 해본 군대생활에서는 1호차 2호차 등 차량 운행 아니면 대형운전병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다른 사단이나 군단 육본등 상위부대 운행가서 다른 운전병 이야기 들어보면 부대가 클 수록 운전병들은 운전하는 경우가 많고, 대도시에 있는 부대일수록 운행량이 많은것 같아요.
가끔 보급품 전해주로 해안부대등 가면 운전병인데 레이더 본다거나 취사 보조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가능하명 큰 부대로 가기를 기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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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군번 꿀빠는 사단으로 유명한 39사단 운전병이였습니다.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워낙에 일과가 편하다보니 내무생활이 빡세다는 점이 있습니다. 신병일때 운전 실력 안되면 부대에 남아서 하루종일 정비병 옆에서 온몸에 기름 묻혀가며 개고생하니깐 개인적인으로 입대하시기 전에 운전연습 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2야수교 대구옆 경산에서 후반기 교육 받았습니다 군면허를 여기서 취득하게 되는 데 소,중,대로 나눠집니다. 소형는 2주 중형은 4주 대형은 5주인데 소형따고 큰부대가서 높은 사람 모시는 거면 좋은 데 그게 아니면 자대가서 다시 운전교육받고 대형까지 다시 취득해야합니다;;
좋은점은 너무 많죠 유격이나 혹한기 빠질수도 있고 야간근무도 빠지고 운행거리쌓이면 포상휴가도 받고 운전실력도 쌓고 대형면허따면 사회에서 전환도 해주고 안좋은점은 작은사고라도 나면 간부는 선후임이든 눈치 엄청 보입니다
좋은점은 너무 많죠 유격이나 혹한기 빠질수도 있고 야간근무도 빠지고 운행거리쌓이면 포상휴가도 받고 운전실력도 쌓고 대형면허따면 사회에서 전환도 해주고 안좋은점은 작은사고라도 나면 간부는 선후임이든 눈치 엄청 보입니다
중형특기로 들어가서 일병3호봉에 CP맡고 왕고때 대형면허 따고 대대장한테 코란도 떤져놓고 화물운행다녔던 운전병입니다. 1호차도 1호차 나름이라 모시는분에 감정노동의 편차, 운행빈도의 편차가 매우 크구요, 짬이 안돼서 고통받기도 합니다.
몸은 젖과 꿀이 흐르는 CP실에서 머물렀으나, 주 1회 10분거리의 가뭄같은 운행+중령의 직속 갈굼+선임들의 온갖 모함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왕고때는 결국 영외에 대한 욕망이 폭발했구요. 대형면허 따서 후임들이 두려워할 화물운행 싹 모아다가 순회공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소중대 다 몰아본 입장에서 부대가 작을수록, 차가 작을수록, 오토일수록 모는 운전병의 가치가 낮아집니다. 간부한테 운전대라도 뺏기는 날에는 입지가 바닥으로 내다 꽂히구요.
스틱차, 정기운행차량(버스, 부식, 짬될때는 화물도), 특수차량(구난차, 발전차) 이런거 잡으시면 적당히 운전대 잡으면서 적당히 생색도 내고 대접도 받을수 있습니다.
오토차, 소형차, 1호차, 대기차 이런거 배차자주받으면 내가 겪는 몸고생 마음고생과는 다르게 어쨋든 남의 눈에는 그냥 꿀빨러이기 때문에 서러울수 있어요.
결론은 소형은 편차가 너무 크니 피할수 있으면 피하시고, 일이등병때 운전 빨리빨리 익혀서 에이스 먹고 운행 허슬하시다가, 짬차고 부대원들이랑 간부들 공략해서 티안나게 생색 내면서 몸 사리시고, 귀한배차가 뭔지 파악해서 계원이나 수송관한테 티안나게 로비하고 받아내서 입지 굳히시면 제 기준(제가 상꺾에나 깨달은) 이상적인 군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은 젖과 꿀이 흐르는 CP실에서 머물렀으나, 주 1회 10분거리의 가뭄같은 운행+중령의 직속 갈굼+선임들의 온갖 모함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왕고때는 결국 영외에 대한 욕망이 폭발했구요. 대형면허 따서 후임들이 두려워할 화물운행 싹 모아다가 순회공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소중대 다 몰아본 입장에서 부대가 작을수록, 차가 작을수록, 오토일수록 모는 운전병의 가치가 낮아집니다. 간부한테 운전대라도 뺏기는 날에는 입지가 바닥으로 내다 꽂히구요.
스틱차, 정기운행차량(버스, 부식, 짬될때는 화물도), 특수차량(구난차, 발전차) 이런거 잡으시면 적당히 운전대 잡으면서 적당히 생색도 내고 대접도 받을수 있습니다.
오토차, 소형차, 1호차, 대기차 이런거 배차자주받으면 내가 겪는 몸고생 마음고생과는 다르게 어쨋든 남의 눈에는 그냥 꿀빨러이기 때문에 서러울수 있어요.
결론은 소형은 편차가 너무 크니 피할수 있으면 피하시고, 일이등병때 운전 빨리빨리 익혀서 에이스 먹고 운행 허슬하시다가, 짬차고 부대원들이랑 간부들 공략해서 티안나게 생색 내면서 몸 사리시고, 귀한배차가 뭔지 파악해서 계원이나 수송관한테 티안나게 로비하고 받아내서 입지 굳히시면 제 기준(제가 상꺾에나 깨달은) 이상적인 군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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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교 가기전에 어디 훈련소 나오느냐가 중요한거 같긴한데.. 전 논산 훈련소(지금은 육군 훈련소) 에서 5주 교육받을때 기무사 면접보고 기무사되서 기무사 운전병 했네요. 훈련소가 왜 중요하냐면 개꿀인 기무사 운전병 같은 경우는 육군훈련소에서밖에 안뽑거든요. 다른 사단 훈련소 나오면 아예 기회조차 안생기니까 말씀드렸네요. 야수교에서 중형면허 땄지만 부대에서는 레토나 아니면 싸제차만 몰았어요. 그리고 선탑자 없이도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 그냥 개꿀이었죠. 군대에서는 정해진 거 없어요. 운전병이면 운전 빨리 익히고 잘 하면 본인이 편할겁니다. 자대 생활은 케바케니까
15사단 운전병 출신입니다
우선 운전을 많이 하고 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운전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운전병이 꼭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송부 행정업무를 주로 보고 운행은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갈 수 있습니다
행정병은 제가 다닌 부대에서는 수리부속계원, 배차계원 이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수리부속은 차 부품을 시키고 수송부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계원이고 배치 계원은 부대의 차량운행을 각 부서에서 받아 시간, 차량을 배치하며 차량 보험, 운전병들 km관리, 운전병들 추가 면허 신청 등을 관리하는 계원입니다
운전병은 몸으로 힘들지만 계원은 수송부 간부들 잘못만나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선택은 본인이…
우선 운전을 많이 하고 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운전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운전병이 꼭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송부 행정업무를 주로 보고 운행은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갈 수 있습니다
행정병은 제가 다닌 부대에서는 수리부속계원, 배차계원 이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수리부속은 차 부품을 시키고 수송부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계원이고 배치 계원은 부대의 차량운행을 각 부서에서 받아 시간, 차량을 배치하며 차량 보험, 운전병들 km관리, 운전병들 추가 면허 신청 등을 관리하는 계원입니다
운전병은 몸으로 힘들지만 계원은 수송부 간부들 잘못만나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선택은 본인이…
운전병 메리트는 부대마다 달라요. 일단 저는 논산으로 갔는데 논산에서 속옷양말 손빨래하고 야외에 널라고 조교가 시키더니 주기한거 다훔쳐가서 찝찝한데 저도 남의 거 훔쳤습니다. 거긴 정글입니다. 연무대에서 기차를 한 9시쯤 탔는데 홍천가니 밤9시였습니다. 어쨋든 빙돌아서 1수교 갔습니다. 당시 1수교 막 새로 지어서 당시 논산에 2개만 있던 구막사중 한군데서 훈련받아서 신세계였고 라면도 삼양육개장에 축협우유 줘서 신기했네요. 논산은 농심에 농협우유로 기억합니다. 암튼 1수교라 군생활은 강원도겠지 했는데 교육끝나고 또 기차타고 남양주쯤 내려서 버스타고 일산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3수교 태풍때문에 슬레이트 지붕 날아가고 신병받을 여건이 안됐나봐요. 제가 있던 곳은 대대 1호차랑 5대기 앰뷸 빼고는 전부 통합관리해서 운행 없으면 매일 허브깠습니다. BV도 있어서 한 140명정도 같이 생활했어요. 운전병 정비병 모아서 관리하고 내무생활 빡셌는데 상병되니까 병영 선진화 어쩌구 해서 이등병들 누워있게 됐죠. 그전에 드라마DP에서 못있는데 밀치는 거 빼고는 다한거 같네요. 관물대 내리기하면 치약미싱까지 해야되서 그날 작살나구요 불침번이 선임인데 근무나가야되서 깨웠는데 안일어나면 다음날은 상상이 안됩니다. 깨우는 것도 모기소리로 깨우고 흔들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다 없어졌죠.
수색중대가 1대대 나가면서 야간 유류고 수송부 고정에 탄약고 대공초소 위병소 근무 다 나갔습니다. 훈련도 사람이 없어서 1,2,3대대 훈련다나가야하고 미군부대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전경 뚫리면 막으라고 해서 미군부대 옆에 30인용인가 그거 한 40개 정도 치고 17사 수색대대랑 저희 1,2,3대대 번갈아가면서 숙영해서 밖에서 한 6개월은 잔거 같네요. 당시 전경들 죽창으로 찔리고 얻어터지고 뚫려서 군인이 후방에 배치되었습니다. 보병들 황무지에서 방패랑 창들고 훈련하는데 17사 대대장이 울먹이면서 너네도 맞지만 말고 찔러라 하는데 울컥하데요. 샤워는 1주일에 한두번이고 식수는 아리수줬습니다. 당시 취사트레라 끌고 가서 밥지을 물도 미군부대서 끌어와서 물이 부족했어요. 상병되니 미니버스 오고 5톤 구난이랑 덤프 제설차량 몰 사람 부족해서 3수교에서 사단으로 파견나와서 연병장에서 노끈으로 T자 그린거에 기능시험 하나보고 대형면허 땄습니다. 부식도 수색대대가 저희 부대 근처라 거기 거까지 실어야되서 탑차 3대에 두돈반 1대나 2대 나가는데 부식은 일찍나가니까 근무 열왼데 대신 7시40분정도에 사단 도착해서 한 10시까지 부식 매일 다 실어야합니다. 휴가는 3박4일 주고 전 두돈반 조장에 일이 많아서 사람없을때 한달정도만했는데 근무 열외때문에 경쟁률이 빡셌죠. 101여단이랑 합친다고해서 신병이 안와서 전역 전날 당직서고 전역했습니다. 훈련이 많고 많이 부려먹는대신 선탑자 행보관이나 중대장한테 잘보이면 휴가 잘 줍니다. 수색중대랑 훈련나가면 텐트없이 침낭만 덥고 자야되서 호국이때 힘들었네요. 유격도 했습니다. 그리고 연대장이 진급에 미쳐서 rct끝나고 복귀하는데 다시 군장싸고 운전병도 야간행군해라 그래서 밤11시에 10키로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전역하는날에 다음 달 전역하는 친구들은 홍천으로 과학화훈련 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운전잘하고 작업 잘하면 귀찮아집니다. 한 2달은 수송관이 2돈반 허브 다까라그래서 죽어났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새서 라이닝 젖으면 말리고 빼빠로 겁나 밀어야되서 힘들고 오래걸려요. 겨울에 구리스 넣고 뺄때 기름때 손에 계속있으면 갈라져서 피나니까 조심하세요. 저희는 기계가 없어서 손으로 구리스 다 넣었습니다. 매일 샤워해야합니다. 트레라도 나중엔 쉬워지는데 처음엔 감잡기 힘들고 훈련나가면 땅이 구려서 짜증납니다.
친구는 3수해서 군대 늦게같는데 국방부 운전병이라 핸드폰에 정장입고 그랜전가 몰고 다니던데 전 이미 전역해서 하나도 안부러웠지만 에에컨 나오는게 부럽긴하더라구요. 다른부대는 근무는 불침번만 한다는데도 있고 아예열외라는데도 있습니다.
고로 자대를 잘 걸려야합니다. 건강이 최고니 다치지 말고 잘다녀오세요.
수색중대가 1대대 나가면서 야간 유류고 수송부 고정에 탄약고 대공초소 위병소 근무 다 나갔습니다. 훈련도 사람이 없어서 1,2,3대대 훈련다나가야하고 미군부대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전경 뚫리면 막으라고 해서 미군부대 옆에 30인용인가 그거 한 40개 정도 치고 17사 수색대대랑 저희 1,2,3대대 번갈아가면서 숙영해서 밖에서 한 6개월은 잔거 같네요. 당시 전경들 죽창으로 찔리고 얻어터지고 뚫려서 군인이 후방에 배치되었습니다. 보병들 황무지에서 방패랑 창들고 훈련하는데 17사 대대장이 울먹이면서 너네도 맞지만 말고 찔러라 하는데 울컥하데요. 샤워는 1주일에 한두번이고 식수는 아리수줬습니다. 당시 취사트레라 끌고 가서 밥지을 물도 미군부대서 끌어와서 물이 부족했어요. 상병되니 미니버스 오고 5톤 구난이랑 덤프 제설차량 몰 사람 부족해서 3수교에서 사단으로 파견나와서 연병장에서 노끈으로 T자 그린거에 기능시험 하나보고 대형면허 땄습니다. 부식도 수색대대가 저희 부대 근처라 거기 거까지 실어야되서 탑차 3대에 두돈반 1대나 2대 나가는데 부식은 일찍나가니까 근무 열왼데 대신 7시40분정도에 사단 도착해서 한 10시까지 부식 매일 다 실어야합니다. 휴가는 3박4일 주고 전 두돈반 조장에 일이 많아서 사람없을때 한달정도만했는데 근무 열외때문에 경쟁률이 빡셌죠. 101여단이랑 합친다고해서 신병이 안와서 전역 전날 당직서고 전역했습니다. 훈련이 많고 많이 부려먹는대신 선탑자 행보관이나 중대장한테 잘보이면 휴가 잘 줍니다. 수색중대랑 훈련나가면 텐트없이 침낭만 덥고 자야되서 호국이때 힘들었네요. 유격도 했습니다. 그리고 연대장이 진급에 미쳐서 rct끝나고 복귀하는데 다시 군장싸고 운전병도 야간행군해라 그래서 밤11시에 10키로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전역하는날에 다음 달 전역하는 친구들은 홍천으로 과학화훈련 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운전잘하고 작업 잘하면 귀찮아집니다. 한 2달은 수송관이 2돈반 허브 다까라그래서 죽어났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새서 라이닝 젖으면 말리고 빼빠로 겁나 밀어야되서 힘들고 오래걸려요. 겨울에 구리스 넣고 뺄때 기름때 손에 계속있으면 갈라져서 피나니까 조심하세요. 저희는 기계가 없어서 손으로 구리스 다 넣었습니다. 매일 샤워해야합니다. 트레라도 나중엔 쉬워지는데 처음엔 감잡기 힘들고 훈련나가면 땅이 구려서 짜증납니다.
친구는 3수해서 군대 늦게같는데 국방부 운전병이라 핸드폰에 정장입고 그랜전가 몰고 다니던데 전 이미 전역해서 하나도 안부러웠지만 에에컨 나오는게 부럽긴하더라구요. 다른부대는 근무는 불침번만 한다는데도 있고 아예열외라는데도 있습니다.
고로 자대를 잘 걸려야합니다. 건강이 최고니 다치지 말고 잘다녀오세요.
14군번 공수 중형 운전병이었는데 부대별로 차이가 많이나네요 ㅋㅋ
저희는 운행없으면 평일 오전내내 체력단력 오후내내 정비였습니다.
운행있으면 체력단력 열외하고 운행대기하면서 개 꿀빨았구요 운행나가면 그냥 차에서 자거나 책가져가서 책읽고 복귀햇습니다
야간운행이나 파견 잘못걸리면 하루 12시간넘게 운전만 할수도있어요
부대마다 다른데 본인담당 차량 고장안나게 일일/주간정비만 잘해도 욕은 안먹습니다.
간부가 많은 부대여서 그런지 운전병 일하려고하면 하사들이 알아서 짐 다 실어줍니다ㅋㅋㅋㅋ
운전병 훈련안한다고 소문났던데 개소립니다 훈련이란 훈련은 다합니다.
저희는 운행없으면 평일 오전내내 체력단력 오후내내 정비였습니다.
운행있으면 체력단력 열외하고 운행대기하면서 개 꿀빨았구요 운행나가면 그냥 차에서 자거나 책가져가서 책읽고 복귀햇습니다
야간운행이나 파견 잘못걸리면 하루 12시간넘게 운전만 할수도있어요
부대마다 다른데 본인담당 차량 고장안나게 일일/주간정비만 잘해도 욕은 안먹습니다.
간부가 많은 부대여서 그런지 운전병 일하려고하면 하사들이 알아서 짐 다 실어줍니다ㅋㅋㅋㅋ
운전병 훈련안한다고 소문났던데 개소립니다 훈련이란 훈련은 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