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했습니다... 업소 영상 협박 전화 썰..
3~4년 전에 20대 초에 아무것도 모르던 때
밤에 축구팀 끝나고
형님이 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따라 갔습니다 정말 마사지 받을 생각으로
겉은 정말 멀쩡한 간판까지 있던 마사지샵이었어요
한국인 여성분이 들어오셔서
처음에는 마사지 해주다가
옷을 다 벗기더군요 그런 곳이래요
그게 첨이자 마지막
호기심에 가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지금도... 알바로 겨우 살아가는
그러고 오늘 전화 와서 xxx씨죠? xxx마사지샵 오셨죠?
친구 ㅇㅇㅇ, ㅁㅁㅁ죠 뿌려 버릴꺼니까
합의하고 지우시겠어요? 하는 겁니다....
얼마 당장 되냐고 하니까
경황 없던 저는 20? 라고 했습니다
하니까 장난하나 지금 뿌립니다 하길래 매달렸습니다
그럼 15분 줄테니까 빨리 융통해 오라고 하더군요
옆에 사촌형이 있었는데 재빠르게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엠ㅇ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슷한 사례가 있더군요
처음에 1000만원 부르기 시작해서 타협해서 400-500까지 내려가고
지우는 확인 방법은 네이트온 원격조정 하는 걸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거의 확신이 들 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도 도착 못해 돈을 못 구했다고 하니까
'아직 상황 파악 못하시네 30분 더 드릴테니까 조금있다가 전화 한다 꼭 받아요' 하는 겁니다
30분 뒤 다시 전화 오고 여전히 돈 못구했다니까
큰 소리로 '야 XXX 영상 카톡으로 뿌려버려' 하고 옆에선 "예!"
뚝 끊더라고요....
첨에 전화 받았을 때 진땀 흘렸습니다
여기 분들이 100000퍼 사기라고 하셔서 정신 차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혹시라도 진짜 유포 된다면 그때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밤에 축구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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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사지 해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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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000만원 부르기 시작해서 타협해서 400-500까지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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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뒤 다시 전화 오고 여전히 돈 못구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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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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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이 100000퍼 사기라고 하셔서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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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진짜 유포 된다면 그때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