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현직 커플입니다.
어플로 만나서 사귄지 3주가 다되어가네요.
어플이란 개념은 아씨에서는 틴x 같은 소개팅 어플의 개념으로 많이 쓰이죠.
전 예전에도 그런 소개팅 어플에 치를 떨어서 여기에도 글을 적었었는데,
그 후로 온라인 상에서는 만남을 포기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는 전국민이 쓰는 카x오톡 오픈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오픈 채팅방 제목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관련해서 했고
당시에는 마음은 소개팅 어플도 같이 하던 때라 문어발식으로 한명만 걸려라였었죠.
물론! 단 한명도 제게 채팅을 걸어온 사람은 없었습니다.ㅋㅋ
그러고 같이 하던 소개팅어플을 손절 한 후 약 2달 정도 지나서 갑자기 저녁에 카톡이 하나 왔었고
예전에 열어놓은 오픈톡방에 지금의 여자친구가 제게 인사를 건냈었죠.
전 '뭐지? 아!??~ 이거 아직 안 지웠었구나!?' 했었고 어쨌든 톡이 왔으니 대화로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며칠동안 계속 카톡도 주고 받고 한 두번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만남만!)
그러고 3번째 만남 때 제가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죠.
지금도 잘 만나고, 의외로 서로 쿵짝이 잘 맞아서 같이 있으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자리 관계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저도 오래 혼자 있었던 시간 많았던 터라 여친만 보면 소중한녀석이 감당하기 어렵지만서도
밤 공기 마시며 손 잡고 산책을 하거나, 식당을 가면 음식을 2.5인분으로 시킨다는 재미를 정말 오랜만에 느끼니
그간 사실 성욕보다는 외로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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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글을 시작한 이유는 밑에 어플 관련한 글이 보여서 적었습니다.
마무리는.. 음..
내일 여친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요즘 커플들은 뭘 하면서 노시나요??
혼자 지내면서 헬스장 밖에 모르는 바보여서 아직 데이트 코스 짜는 게 어렵네요 ㅠㅠ
---
그리고 이 글은 오늘이나 내일 펑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플이란 개념은 아씨에서는 틴x 같은 소개팅 어플의 개념으로 많이 쓰이죠.
전 예전에도 그런 소개팅 어플에 치를 떨어서 여기에도 글을 적었었는데,
그 후로 온라인 상에서는 만남을 포기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는 전국민이 쓰는 카x오톡 오픈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오픈 채팅방 제목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관련해서 했고
당시에는 마음은 소개팅 어플도 같이 하던 때라 문어발식으로 한명만 걸려라였었죠.
물론! 단 한명도 제게 채팅을 걸어온 사람은 없었습니다.ㅋㅋ
그러고 같이 하던 소개팅어플을 손절 한 후 약 2달 정도 지나서 갑자기 저녁에 카톡이 하나 왔었고
예전에 열어놓은 오픈톡방에 지금의 여자친구가 제게 인사를 건냈었죠.
전 '뭐지? 아!??~ 이거 아직 안 지웠었구나!?' 했었고 어쨌든 톡이 왔으니 대화로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며칠동안 계속 카톡도 주고 받고 한 두번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만남만!)
그러고 3번째 만남 때 제가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죠.
지금도 잘 만나고, 의외로 서로 쿵짝이 잘 맞아서 같이 있으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자리 관계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저도 오래 혼자 있었던 시간 많았던 터라 여친만 보면 소중한녀석이 감당하기 어렵지만서도
밤 공기 마시며 손 잡고 산책을 하거나, 식당을 가면 음식을 2.5인분으로 시킨다는 재미를 정말 오랜만에 느끼니
그간 사실 성욕보다는 외로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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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글을 시작한 이유는 밑에 어플 관련한 글이 보여서 적었습니다.
마무리는.. 음..
내일 여친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요즘 커플들은 뭘 하면서 노시나요??
혼자 지내면서 헬스장 밖에 모르는 바보여서 아직 데이트 코스 짜는 게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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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은 오늘이나 내일 펑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