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잠수타보셨나요
형님들은 번호바꾸고 주변관계끊고 잠수타보셨나요??
지금 공부중이고 10월에 시험끝나면 알바 좀 하다가 돈 조금모아서 제주도가서 한달 살기를 하던 뭘 하던 떠나고 잠수타려고 합니다.
27살인데 고졸에 이렇다 할 자격증도 없고 취업도 못해서 공인중개사 따려고 공부중이긴 한데 사는게 좀 지치기도 하고 사람관계도 그닥 좋지도 않고 했던말도 못지키기도 하고 부모님의 게으른 모습도 보고 싶지도 않기도 하고
저라는 사람의 정체성도 모르겠습니다. 성 정체성 말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정체성 말입니다. 내가 뭘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떠한 것에 논쟁이나 대화를 할때 내 생각은 뭔지도 햇갈립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치적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새 특정인물을 지지하고 있다던가
학창시절엔 가수나 미술이 하고 싶었지만 집안도 별로였고 재능도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외삼촌따라서 제빵사나 누나따라서 조리과에 들어가려고 해서 합격은 했으나 등록금도 비싸서 대학을 안가기도 했고 정말 가고싶은과도 아니였습니다.
위의 두사람의 그림자를 따라 가려고만하고 제 길을 몰랐습니다.
지금 공인중개사도 단순히 뭘 해야할지 더 이상 고민하기가 싫어서 아빠가 중개보조원인데 같이 해보려고 공부하는거지 저랑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하는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저를 찾으러 잠수타고 떠나보려는데 괜찮을까요??
지금 공부중이고 10월에 시험끝나면 알바 좀 하다가 돈 조금모아서 제주도가서 한달 살기를 하던 뭘 하던 떠나고 잠수타려고 합니다.
27살인데 고졸에 이렇다 할 자격증도 없고 취업도 못해서 공인중개사 따려고 공부중이긴 한데 사는게 좀 지치기도 하고 사람관계도 그닥 좋지도 않고 했던말도 못지키기도 하고 부모님의 게으른 모습도 보고 싶지도 않기도 하고
저라는 사람의 정체성도 모르겠습니다. 성 정체성 말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정체성 말입니다. 내가 뭘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떠한 것에 논쟁이나 대화를 할때 내 생각은 뭔지도 햇갈립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치적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새 특정인물을 지지하고 있다던가
학창시절엔 가수나 미술이 하고 싶었지만 집안도 별로였고 재능도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외삼촌따라서 제빵사나 누나따라서 조리과에 들어가려고 해서 합격은 했으나 등록금도 비싸서 대학을 안가기도 했고 정말 가고싶은과도 아니였습니다.
위의 두사람의 그림자를 따라 가려고만하고 제 길을 몰랐습니다.
지금 공인중개사도 단순히 뭘 해야할지 더 이상 고민하기가 싫어서 아빠가 중개보조원인데 같이 해보려고 공부하는거지 저랑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하는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저를 찾으러 잠수타고 떠나보려는데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