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이 없네요
34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언제 부턴가 삶에 낙이 없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을 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받아서 사귀였는데
그마저도 설렘 보다는 의무감으로 만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달정도 만나고 그 친구한테 미안해서 헤어졌습니다
어릴적엔 진짜 별거 아닌 일에도 설레서 잠못자고
작은 일에도 정말 재밌게 지냈던 거 같은데.. 그시절의 제가 그립네요
그나마 좋은점은 설렘과 흥분이 없는 만큼
안좋은 일이 생겨도 마음의 동요가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삶이 점점 빛바랜 흑백사진으로 변하는 느낌입니다
오감이 죽어가고 감각이 무뎌지고..
재미가 없네요.. 사는게
언제 부턴가 삶에 낙이 없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을 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받아서 사귀였는데
그마저도 설렘 보다는 의무감으로 만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달정도 만나고 그 친구한테 미안해서 헤어졌습니다
어릴적엔 진짜 별거 아닌 일에도 설레서 잠못자고
작은 일에도 정말 재밌게 지냈던 거 같은데.. 그시절의 제가 그립네요
그나마 좋은점은 설렘과 흥분이 없는 만큼
안좋은 일이 생겨도 마음의 동요가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삶이 점점 빛바랜 흑백사진으로 변하는 느낌입니다
오감이 죽어가고 감각이 무뎌지고..
재미가 없네요.. 사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