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문제로 문제와 고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씨 형님 누님들 주말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퇴사 관련해서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9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를 할 예정이였습니다.(제 스스로 9월까지 근무하자고 마음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쯤에 대표님과 직원들 1대1 개인 면담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다른곳에 계셔서 zoom으로 온라인 화상미팅으로 했습니다)
아직 퇴사 관해서 말씀을 드리기 이르다고 판단했고, 아무래도 퇴사라는 사항이 직접 대면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의 차례가 마무리되고 같은 팀의 여직원(A라고 하겠습니다)이 저의 뒤를 이어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있다가 A가 미팅 후 저에게 묻더니
"대표님한테 그만둔다고 말 안했어요?" 라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네? 저 아직 말 안했는데...?" 라고 하니 갑자기 조금 당황하며 제가 대표님께 퇴사한거 말한 줄 알고
"퇴사" 언급을 했다는 겁니다. (여기서 저의 실수라면 실수라고 할 수 있는게 꽤 친한 동료였기에 퇴사예정을 쉬는 시간이나 그럴때 언급을 했었습니다... 후...)
결론은 A가 임의 판단으로 제가 앞 순서에 대표님께 퇴사를 말했을거라 생각하고 본인도 별 생각없이 OO씨 이제 곧 퇴사하니깐 뭐 새로 사람 뽑아야지 않겠냐 이런 이야기를 나눴나 봅니다...
그렇게 다음날 대표님과 긴급미팅을 통해 퇴사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차피 말 나온거 9월 말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제 의사를 밝혔는데 갑자기 어차피 9월에 추석도 있고 백신도 맞는걸로 알고 있다.
그냥 깔끔하게 9월에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에 8월까지만 일하는 걸로 하는게 어떻냐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뭐 퇴직금 받고 실업수당(제 의지로 그만둔게 아니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은 받겠지만 일단 갑자기 무직이 될 것 같은 허무함과 사람에 대한 믿음에 대한 불신,,,? 이 생겨 참 마음이 아픕니다...
A가 물론 악의적으로 의도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 당장에 9월이 너무 붕 떠버려서 너무 허무하고 그렇습니다... 배신감도 너무 크고,,, 제가 이 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지...
아무튼 가독성이 좋지 않을 듯 한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푸념할 곳이 없어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한거라고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직장동료에게 저의 사적인 계획까지 말한거로 할 수 있겠네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9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를 할 예정이였습니다.(제 스스로 9월까지 근무하자고 마음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쯤에 대표님과 직원들 1대1 개인 면담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다른곳에 계셔서 zoom으로 온라인 화상미팅으로 했습니다)
아직 퇴사 관해서 말씀을 드리기 이르다고 판단했고, 아무래도 퇴사라는 사항이 직접 대면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의 차례가 마무리되고 같은 팀의 여직원(A라고 하겠습니다)이 저의 뒤를 이어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있다가 A가 미팅 후 저에게 묻더니
"대표님한테 그만둔다고 말 안했어요?" 라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네? 저 아직 말 안했는데...?" 라고 하니 갑자기 조금 당황하며 제가 대표님께 퇴사한거 말한 줄 알고
"퇴사" 언급을 했다는 겁니다. (여기서 저의 실수라면 실수라고 할 수 있는게 꽤 친한 동료였기에 퇴사예정을 쉬는 시간이나 그럴때 언급을 했었습니다... 후...)
결론은 A가 임의 판단으로 제가 앞 순서에 대표님께 퇴사를 말했을거라 생각하고 본인도 별 생각없이 OO씨 이제 곧 퇴사하니깐 뭐 새로 사람 뽑아야지 않겠냐 이런 이야기를 나눴나 봅니다...
그렇게 다음날 대표님과 긴급미팅을 통해 퇴사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차피 말 나온거 9월 말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제 의사를 밝혔는데 갑자기 어차피 9월에 추석도 있고 백신도 맞는걸로 알고 있다.
그냥 깔끔하게 9월에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에 8월까지만 일하는 걸로 하는게 어떻냐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뭐 퇴직금 받고 실업수당(제 의지로 그만둔게 아니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은 받겠지만 일단 갑자기 무직이 될 것 같은 허무함과 사람에 대한 믿음에 대한 불신,,,? 이 생겨 참 마음이 아픕니다...
A가 물론 악의적으로 의도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 당장에 9월이 너무 붕 떠버려서 너무 허무하고 그렇습니다... 배신감도 너무 크고,,, 제가 이 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지...
아무튼 가독성이 좋지 않을 듯 한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푸념할 곳이 없어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한거라고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직장동료에게 저의 사적인 계획까지 말한거로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