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나? 여러분들 생각은요?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전화로 저에게 속사정을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맞장구 쳐주면서 감정을 맞춰줬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있었던 일 잊으라는 의미로 다른 얘기로 화제전환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더니 넌 내 상황 전혀 모른다고 서운해하더라구요.. 이전에도 울면서 서운한 점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했던 이상으로 공감해주고 위로받길 원했나봐요.. 근데 저는 이 정도 공감해주고 위로해줬으면 됐다고 생각하고 화제를 전환한건데..
문제는 여자친구의 울음에 미안하기보다는 짜증이 더 나기 시작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제는 여자친구의 울음에 미안하기보다는 짜증이 더 나기 시작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