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시 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글처음쓰네요..
전 돌싱이구요 37살 남자입니다. 이혼한지는 1년반 정도 됐구요..
6살딸이 있는데 전처가 키우고있습니다. 양육비는 월100씩 꼬박 주고있구요
제가 이혼한걸 직장,친구,가족 대부분이 모르고있습니다. 부모님이랑 베프
두명만이 이혼한걸 알죠.. 직장에서도 친구들에게도 가정이 있는것처럼 아무
렇지않게 행동하며 살고있네요.. 그러니 총각때처럼 함부로 어울리지도 못하
고 코로나로 활동제약이 많으니 요즘 삶의낙이 없네요...
다들부러워한 가정이었고, 부유하진 않지만 화목한집안에서 자라와서
가정을 잃은 상실감이 더욱크게 다가오네요..
한동안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자괴감에 빠져지냈는데 이젠 현실을 받아들
이고 어느정도 안정되서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인데 이렇게 인생을 내려놓고 살기엔 제 자신이 너무 불
쌍하고 부모님께 죄스럽네요..부모님도 제가 연애도하고 즐기며 살길 바라시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저같은 처지의 사람도 다시 순수하게 연애하고 행복
하게 살수있을까요? 주위에 이혼이 없어 부끄럽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경제적으로 뒤처진 편은 아니거같아 여기 회원님들께 평가?조언? 들어보고
싶어요..
37살 돌싱남 174/70 에 운동 좋아해서 근육질인 편이고 외모는 중간이상은
되는거같아요(경험 및 평가토대로..) 스타일도 갠찮은 편이구요..
연봉은 7000정도에 정년보장되는 직장이구요 서울에 10억대 아파트 소유하
고있고, 차는 BMW(14년)고, 주식 1억2천정도 굴려요..
6개월 전부턴 임대업 부업으로 월200정도 꾸준히 더들어오구요..
성격은 모나지않아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현재 가장큰 문제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거죠.. ㅜㅜ
여자는 거들떠 보기도 싫었는데 이젠 다시연애도 하고싶고 저를 이해해주는
좋은분계시면 재혼도 할수있을거 같아요..
저같은 처지의 사람도 재시작 할수있을까요?
회원님들의 객관적인 얘기를 듣고 주제파악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쓸대없는글 읽어주시고 답변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드립니당..
전 돌싱이구요 37살 남자입니다. 이혼한지는 1년반 정도 됐구요..
6살딸이 있는데 전처가 키우고있습니다. 양육비는 월100씩 꼬박 주고있구요
제가 이혼한걸 직장,친구,가족 대부분이 모르고있습니다. 부모님이랑 베프
두명만이 이혼한걸 알죠.. 직장에서도 친구들에게도 가정이 있는것처럼 아무
렇지않게 행동하며 살고있네요.. 그러니 총각때처럼 함부로 어울리지도 못하
고 코로나로 활동제약이 많으니 요즘 삶의낙이 없네요...
다들부러워한 가정이었고, 부유하진 않지만 화목한집안에서 자라와서
가정을 잃은 상실감이 더욱크게 다가오네요..
한동안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자괴감에 빠져지냈는데 이젠 현실을 받아들
이고 어느정도 안정되서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인데 이렇게 인생을 내려놓고 살기엔 제 자신이 너무 불
쌍하고 부모님께 죄스럽네요..부모님도 제가 연애도하고 즐기며 살길 바라시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저같은 처지의 사람도 다시 순수하게 연애하고 행복
하게 살수있을까요? 주위에 이혼이 없어 부끄럽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경제적으로 뒤처진 편은 아니거같아 여기 회원님들께 평가?조언? 들어보고
싶어요..
37살 돌싱남 174/70 에 운동 좋아해서 근육질인 편이고 외모는 중간이상은
되는거같아요(경험 및 평가토대로..) 스타일도 갠찮은 편이구요..
연봉은 7000정도에 정년보장되는 직장이구요 서울에 10억대 아파트 소유하
고있고, 차는 BMW(14년)고, 주식 1억2천정도 굴려요..
6개월 전부턴 임대업 부업으로 월200정도 꾸준히 더들어오구요..
성격은 모나지않아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현재 가장큰 문제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거죠.. ㅜㅜ
여자는 거들떠 보기도 싫었는데 이젠 다시연애도 하고싶고 저를 이해해주는
좋은분계시면 재혼도 할수있을거 같아요..
저같은 처지의 사람도 재시작 할수있을까요?
회원님들의 객관적인 얘기를 듣고 주제파악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쓸대없는글 읽어주시고 답변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