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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커진 것도 있지만 등이 많이 외소해지신건 사실입니다..중년 아버지의 무게란 어마어마 하다는게 나이 점점 먹을수록 느껴지네요

다른 아버지들은 많이 쇄약해 지시고 약해지신다는데...
저희 아버지는 세월 거꾸로 드시고 계셔서...
헬스를 취미로 한지 5년이 넘어가는 저보다 체력적으로 월등하십니다.
아버지 직업 특성상 어릴적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유치원에서 적응 좀 하려나 싶으면 이사가고.. 학교에서 친구 좀 사귀려들면 이사가고..
그나마 중학교 올라오면서 한곳에 정착했고 아버지만 타지생활 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얼굴 보기도 힘든 아버지였지만, 아버지는 그 짧은 휴일마저도 저희 남매를 위해 쏟으셨죠.
캠핑도 다니고 놀이공원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남들 하는것처럼 다 했습니다.
저희가 좀 크고나서는 체력은 국력이라고 함께 운동도 많이 해왔구요.
지금은 집에서 출퇴근하시게 되었지만...
반대로 저희 남매가 직장을 다니게 되니 같은 집에 살아도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더군요.
그렇게 헌신하셨는데 저희는 시간 좀 내는것도 어려워하니... 한심스럽네요.
곧 정년이신데 은퇴하시면 같이 마라톤도 나가고 캠핑도 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세월 거꾸로 드시고 계셔서...
헬스를 취미로 한지 5년이 넘어가는 저보다 체력적으로 월등하십니다.
아버지 직업 특성상 어릴적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유치원에서 적응 좀 하려나 싶으면 이사가고.. 학교에서 친구 좀 사귀려들면 이사가고..
그나마 중학교 올라오면서 한곳에 정착했고 아버지만 타지생활 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얼굴 보기도 힘든 아버지였지만, 아버지는 그 짧은 휴일마저도 저희 남매를 위해 쏟으셨죠.
캠핑도 다니고 놀이공원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남들 하는것처럼 다 했습니다.
저희가 좀 크고나서는 체력은 국력이라고 함께 운동도 많이 해왔구요.
지금은 집에서 출퇴근하시게 되었지만...
반대로 저희 남매가 직장을 다니게 되니 같은 집에 살아도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더군요.
그렇게 헌신하셨는데 저희는 시간 좀 내는것도 어려워하니... 한심스럽네요.
곧 정년이신데 은퇴하시면 같이 마라톤도 나가고 캠핑도 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