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파트 살면 어때요?
부산 해운대구에서 나름 좋은 아파트 살고있습니다. 바닷가가 보이거나 센텀은 아니지만 해운대구긴 하죠. 6년전 올때는 3억5천정도였는데 어느덧 거품이 껴서 저희집 39평이 7억까지 한다고 하네요. 지하주차장도있고 커뮤니티센터에는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탁구장 독서실 등등. 셔틀버스도 있어서 센텀시티 가기도 편하고요 바로앞에 편의점 대형마트 경찰서 소방서 학교 등등 지하철역이 좀 먼거 말고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아파트 지은지 11년정도 된거같아요.
결론은 전 만족이 안되요. 제능력으로 온 아파트도 아니고 부모님이 돈벌어서 온거지만 가끔 센텀지역 바라보면 보이는 제니스, 아이파크 이런 아파트들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그런데는 10억이 넘어가겠죠? 부산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셈텀은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우아하고 고급지고 그들만의 왕국같아요. 반면 저희동네는 지하철도 없고 도로도 좀 불편하고 경사도 있고 그저 그래서 항상 센텀을 동경해왔어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죠.
부모님으로부터 당연히 물려받을건 없고 저도 그저그런 직장 잡아서 그저그렇게 살아갈 인생인게 뻔해서 지금 제 삶으로도 감지덕지해야하고 앞으로 독립해도 부모님처럼 잘 살수있다면 다행인걸 아는데도 그런 고급아파트를 보면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꼭 센텀이 아니더라도 그런 좋은 아파트 사는분들. 거긴 어때요? 거기살아도 아뮤생각 안들고 그저 그렇나요?
결론은 전 만족이 안되요. 제능력으로 온 아파트도 아니고 부모님이 돈벌어서 온거지만 가끔 센텀지역 바라보면 보이는 제니스, 아이파크 이런 아파트들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그런데는 10억이 넘어가겠죠? 부산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셈텀은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우아하고 고급지고 그들만의 왕국같아요. 반면 저희동네는 지하철도 없고 도로도 좀 불편하고 경사도 있고 그저 그래서 항상 센텀을 동경해왔어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죠.
부모님으로부터 당연히 물려받을건 없고 저도 그저그런 직장 잡아서 그저그렇게 살아갈 인생인게 뻔해서 지금 제 삶으로도 감지덕지해야하고 앞으로 독립해도 부모님처럼 잘 살수있다면 다행인걸 아는데도 그런 고급아파트를 보면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꼭 센텀이 아니더라도 그런 좋은 아파트 사는분들. 거긴 어때요? 거기살아도 아뮤생각 안들고 그저 그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