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난 여사친 얘기입니다
며칠전에 2년만에 연락이 되어서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에다 소맥 한잔 걸치게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가 취한건지 10시에 나오자마자 앵기기 시작하더군요. 팔짱끼고 껴안고 허벅지를 만져대는데 저는 이 친구를 오래보고 싶어서 그 친구가 스킨십하는것만 가만히 받기만 하고 저는 스킨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친구가 친언니랑 자취를 하는데 언니가 잠깐 출장을 갔다고 우리집 빈다는 둥 신호를 계속 주었는데 이상하게 잠자리를 하고 싶긴해도 그냥 정말 순수한 친구로만 남고싶은 마음이 더 강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잠자리 가지고 친구로도 남을수 있다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여자친구생기면 그렇게 파트너였던 친구랑은 연을 끊게되니까 친구를 잃는게 싫었어요
결론은 그날 그 친구가 저보고 왤케 선을 긋냐고 그럼 더 따먹고 싶어진다고 너 일부로 애태우려고 그러는거지? 라고 해서 제가 내가 뭘 선을 그어 난 아무것도 안했어. 친구니까 받아주는거지 너랑은 너무 편해 라고 얘기를 하고 잠깐 공원에서 다른 얘기하면서 맥주 서너캔 더하고 막차 타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부터 연락을 잘 안받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학원이 그 친구 집이랑 가까워서 저녁에 밥도 자주 같이 먹고 할 생각이었는데, 그친구가 기분이 많이 상한걸까요? 이렇게 된이상 더이상 저랑 친구로 지낼 생각이 없는걸까요 주변에 같이 아는 친구도 한두명있어서 불편해지면 안될거같은데 신경 쓰이네요 그냥 편한 친구로 잘지내고 싶으면 연락을 더 해보는게 나을까요? 그 친구가 답장을 하긴하는데 텀이 하루에 서너번 답장하는걸로 엄청 길어졌어요 원래는 많이 했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이십대중반 막 넘어가는 나이라 경험이 없어서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에다 소맥 한잔 걸치게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가 취한건지 10시에 나오자마자 앵기기 시작하더군요. 팔짱끼고 껴안고 허벅지를 만져대는데 저는 이 친구를 오래보고 싶어서 그 친구가 스킨십하는것만 가만히 받기만 하고 저는 스킨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친구가 친언니랑 자취를 하는데 언니가 잠깐 출장을 갔다고 우리집 빈다는 둥 신호를 계속 주었는데 이상하게 잠자리를 하고 싶긴해도 그냥 정말 순수한 친구로만 남고싶은 마음이 더 강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잠자리 가지고 친구로도 남을수 있다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여자친구생기면 그렇게 파트너였던 친구랑은 연을 끊게되니까 친구를 잃는게 싫었어요
결론은 그날 그 친구가 저보고 왤케 선을 긋냐고 그럼 더 따먹고 싶어진다고 너 일부로 애태우려고 그러는거지? 라고 해서 제가 내가 뭘 선을 그어 난 아무것도 안했어. 친구니까 받아주는거지 너랑은 너무 편해 라고 얘기를 하고 잠깐 공원에서 다른 얘기하면서 맥주 서너캔 더하고 막차 타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부터 연락을 잘 안받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학원이 그 친구 집이랑 가까워서 저녁에 밥도 자주 같이 먹고 할 생각이었는데, 그친구가 기분이 많이 상한걸까요? 이렇게 된이상 더이상 저랑 친구로 지낼 생각이 없는걸까요 주변에 같이 아는 친구도 한두명있어서 불편해지면 안될거같은데 신경 쓰이네요 그냥 편한 친구로 잘지내고 싶으면 연락을 더 해보는게 나을까요? 그 친구가 답장을 하긴하는데 텀이 하루에 서너번 답장하는걸로 엄청 길어졌어요 원래는 많이 했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이십대중반 막 넘어가는 나이라 경험이 없어서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