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섹스를 싫어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섹스를 싫어합니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성욕이 별로 없습니다. 반대로 저는 굉장히 성욕 넘치는 보통의 남성이죠. 그래도 여자친구가 원하지않는 관계를 하고싶지도않고, 강요하거나 부탁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은 관계를 거의 하지 못합니다. 그냥 생리 전후로 호르몬이 폭발하는 날에 운이 좋으면 본인이 먼저 티를 내는데 그때 하는게 고작이죠. 그것도 매 생리마다 있는것도아니라서 거의 3달 가까이 못한 것 같네요. 1년 가까이 사귀는동안 10번을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알려준 내용이라 어느정도 감수를 한 연애이고 큰 불만은 없습니다. 본인이 전남자친구와 섹스를 할 때 이걸 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아프기만하다고 했죠. 실제로 잠자리를 가지면 물이 굉장히 적고 손가락 두개도 아파해 삽입을 하기도 어렵고 운좋게 하는 날도 아파해서 중간에 끝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본인이 호기심에 자위를 처음 해보았다고 자랑하네요. 손이 세개나 들어갔는데도 안아프고 물이 엄청 나왔다하더군요. 기분이 좋아 4번을 했다고... 그러며 하는 말이 이정도로 물이 나올때 섹스해보고싶다고 먼저 저를 찔러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만나서 이런저런 분위기를 잡고 전희를 하는데 평소와 마찬가지로 말라있었습니다. 본인도 당황해하더라구요. 손가락 두개도 아파하면서도 계속 하자하길래 지금 하면 아파할거라고 거기서 멈췄어요.
그런데 집에 와 생각해보니 어쩌면 제 문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은 제 여자친구가 남들보다 성욕이 낮고 섹스와 안맞는 체형이라서 그런거라고 책임을 여자친구에게 넘겼어요. 그런데 본인이 스스로를 만질 때에는 쉽게 흥분하고 또 기분좋아하는걸 보니 제 테크닉의 부족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여러 방향으로 애무에 대해 공부하고있는데 제 무지함을 알게될수록 그동안 제가 몰라줬던게 미안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네요.
뭐, 글에 핵심도 없고 맥락도 없이 한탄만 하고있었네요. 결론이라기는 좀 그렇고... 모든 이성 관계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책임을 찾는 노력도 관계를 개선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마저 노력(공부)하러가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그런줄 알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성욕이 별로 없습니다. 반대로 저는 굉장히 성욕 넘치는 보통의 남성이죠. 그래도 여자친구가 원하지않는 관계를 하고싶지도않고, 강요하거나 부탁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은 관계를 거의 하지 못합니다. 그냥 생리 전후로 호르몬이 폭발하는 날에 운이 좋으면 본인이 먼저 티를 내는데 그때 하는게 고작이죠. 그것도 매 생리마다 있는것도아니라서 거의 3달 가까이 못한 것 같네요. 1년 가까이 사귀는동안 10번을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알려준 내용이라 어느정도 감수를 한 연애이고 큰 불만은 없습니다. 본인이 전남자친구와 섹스를 할 때 이걸 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아프기만하다고 했죠. 실제로 잠자리를 가지면 물이 굉장히 적고 손가락 두개도 아파해 삽입을 하기도 어렵고 운좋게 하는 날도 아파해서 중간에 끝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본인이 호기심에 자위를 처음 해보았다고 자랑하네요. 손이 세개나 들어갔는데도 안아프고 물이 엄청 나왔다하더군요. 기분이 좋아 4번을 했다고... 그러며 하는 말이 이정도로 물이 나올때 섹스해보고싶다고 먼저 저를 찔러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만나서 이런저런 분위기를 잡고 전희를 하는데 평소와 마찬가지로 말라있었습니다. 본인도 당황해하더라구요. 손가락 두개도 아파하면서도 계속 하자하길래 지금 하면 아파할거라고 거기서 멈췄어요.
그런데 집에 와 생각해보니 어쩌면 제 문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은 제 여자친구가 남들보다 성욕이 낮고 섹스와 안맞는 체형이라서 그런거라고 책임을 여자친구에게 넘겼어요. 그런데 본인이 스스로를 만질 때에는 쉽게 흥분하고 또 기분좋아하는걸 보니 제 테크닉의 부족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여러 방향으로 애무에 대해 공부하고있는데 제 무지함을 알게될수록 그동안 제가 몰라줬던게 미안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네요.
뭐, 글에 핵심도 없고 맥락도 없이 한탄만 하고있었네요. 결론이라기는 좀 그렇고... 모든 이성 관계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책임을 찾는 노력도 관계를 개선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마저 노력(공부)하러가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