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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막아둔 둑은 결국 터집니다. 작성자님의 글을보니(내일이면 다음주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면서 항상 절제해왔습니다.) 이미 많이 참아오신 상황이고 그 상황을 받아들였다기보다는 언젠가는 할수있다는 희망으로 버텨오신거 같네요.
하지만 그 희망마저 사라진다면 결국 터지실거에요. 현타가 씨게 오는거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든 해소할 방법은 필요해지실텐데 여친은 아무 노력도 안해준다면 이관계는 어렵다고 봐야죠.
정말 여친을 사랑해서 이 문제빼고 여친의 나머지 모습은 정말 다 사랑스럽고 작성자님이 안고 갈수 있다면 본인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하셔야죠.
하지만 중요한건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여친이 원래 성욕이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결혼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혹은 그래도 최소한 내가 요구하는 1프로 정도는 들어주겠지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신다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저도 괜찮을줄 알고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요!ㅋㅋ쉽게 생각하실 문제는 아니에요.
제 얘기같아서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남겨보네요ㅋㅋㅋ
결국 가장 좋은 해결책은 서로의 대화에서 나올거에요.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지만 그 희망마저 사라진다면 결국 터지실거에요. 현타가 씨게 오는거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든 해소할 방법은 필요해지실텐데 여친은 아무 노력도 안해준다면 이관계는 어렵다고 봐야죠.
정말 여친을 사랑해서 이 문제빼고 여친의 나머지 모습은 정말 다 사랑스럽고 작성자님이 안고 갈수 있다면 본인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하셔야죠.
하지만 중요한건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여친이 원래 성욕이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결혼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혹은 그래도 최소한 내가 요구하는 1프로 정도는 들어주겠지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신다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저도 괜찮을줄 알고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요!ㅋㅋ쉽게 생각하실 문제는 아니에요.
제 얘기같아서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남겨보네요ㅋㅋㅋ
결국 가장 좋은 해결책은 서로의 대화에서 나올거에요.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가 글쓰신 분과 현재 상황이 동일합니다. 19년도3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중간에 헤어졌다가 재회함)
제가 첫 경험인 친구였고, 속궁합도 정말 완벽한 사람입니다. 작년5월즈음 비슷한 사건으로 관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는 모태신앙이고,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때 하던말이 본인은 제가 좋고, 저랑 가졌던 그시간들 모두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신앙심에서 오는 죄책감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신앙 또한 제가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고, 임신에 대한 모종의 트라우마가 있어 엄청 고생하던 저였기에, 그 선택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성욕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내일은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대실도 해보고 먼저 꼬셔도 보고 별짓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만나면 항상 저만 안달나있고 그랬죠. 자괴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권태기가 와서 잠깐 헤어졌었습니다. 그치만 그 순간에도 속궁합만은 잊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도 "그래도 다시 할 수 있겠지." 싶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고, 여자친구는 본인도 많이 하고싶다. 그치만 그 후 죄책감이 많이 커서 정말 힘들다. 라고 했습니다. 그 말 들으니 존중은 해줘야겠다 싶다가도 "그럼 내 의사는? 서로 존중받아야 하는 관계에서 나만 존중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치만... 어쩔 수 없더군요... 재회를 결심한 이유가 속궁합 뿐만이 아닌 다른 부분들이 매우 컸고, 관계를 가질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다시 만난거 보면, 관계를 하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이 좋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미래야 어떻든, 지금 좋아하는 감정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다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을 이유로 헤어질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렇게 헤어진다고 해서 글쓴분도 저도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서로의 견해차이가 이별의 요소로 작용한 거니까요.
혹시 그 사고가 있었을때, 여친분께 상처를 주셨나요? 예를들면 "아직 안해..?" 이런걸 수시로 물어봣다던지 말이죠.
그런게 큰 상처로 다가오면 충분히 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감정에 충실하게 연애하다 그 부분들이 주는 슬픔과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느끼면 헤어지세요. 서로좋자고 하자는게 연애이니까요.
제가 첫 경험인 친구였고, 속궁합도 정말 완벽한 사람입니다. 작년5월즈음 비슷한 사건으로 관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는 모태신앙이고,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때 하던말이 본인은 제가 좋고, 저랑 가졌던 그시간들 모두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신앙심에서 오는 죄책감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신앙 또한 제가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고, 임신에 대한 모종의 트라우마가 있어 엄청 고생하던 저였기에, 그 선택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성욕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내일은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대실도 해보고 먼저 꼬셔도 보고 별짓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만나면 항상 저만 안달나있고 그랬죠. 자괴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권태기가 와서 잠깐 헤어졌었습니다. 그치만 그 순간에도 속궁합만은 잊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도 "그래도 다시 할 수 있겠지." 싶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고, 여자친구는 본인도 많이 하고싶다. 그치만 그 후 죄책감이 많이 커서 정말 힘들다. 라고 했습니다. 그 말 들으니 존중은 해줘야겠다 싶다가도 "그럼 내 의사는? 서로 존중받아야 하는 관계에서 나만 존중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치만... 어쩔 수 없더군요... 재회를 결심한 이유가 속궁합 뿐만이 아닌 다른 부분들이 매우 컸고, 관계를 가질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다시 만난거 보면, 관계를 하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이 좋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미래야 어떻든, 지금 좋아하는 감정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다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을 이유로 헤어질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렇게 헤어진다고 해서 글쓴분도 저도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서로의 견해차이가 이별의 요소로 작용한 거니까요.
혹시 그 사고가 있었을때, 여친분께 상처를 주셨나요? 예를들면 "아직 안해..?" 이런걸 수시로 물어봣다던지 말이죠.
그런게 큰 상처로 다가오면 충분히 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감정에 충실하게 연애하다 그 부분들이 주는 슬픔과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느끼면 헤어지세요. 서로좋자고 하자는게 연애이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지금에 와서는 여자가 엄청 이기적이었단 걸 꺠달았어요. 저는 두번다시 한다 안한다 자기 멋대로 정하고, 남녀 권력관계에서 우위점하듯이 행동하는 여자랑 안만납니다. 만약 성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대화로 풀어나가면 될 것 인데, 저런 여자는 그냥 본인이 정하고 그렇게하는거야! 라고 남자한테 일방통보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해서 저 성격 바뀔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몇 개월 좀 더 보다가 가망없음 바로 헤어지세요. 굳이 잘해주진 말구요. 그리고 남자는 내가 더 잘해줬으면 달랐을텐데, 이렇게 행동했으면 달랐을텐데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뭘해도 안바뀌어요. 저런 여자는 자기가 놓치기 아까운 남자만나면 바로 몸마음 다 갖다주고 시작하는 애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