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계속 죽을 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가 근 3개월 간 계속 자살이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우울해 합니다.
이걸로 저한테 계속 상담을 하는데 우울이란 감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전염된다고 하죠,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맨날 반복되는 내용에 지쳐 답장을 며칠 안했더니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정리하려고" 이런 문자까지 와서 결국 어제 잠깐 만났습니다.
본인 말로는 어제 자살시도를 했고 눈치 챈 다른 친구의 전화로 친언니가 집에 달려와 막았다고 하네요.
정신과 상담은 나중에 기록이 남는 게 싫어 못 가겠다고 하고, 너가 정 그게 편하겠으면 죽으라 했더니 남은 가족들이 슬퍼할까봐 못 죽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통화 한 다른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너가 부모 같으면 어제 자살시도 한 애를 친구 만난다고 밤에 혼자 내보내겠냐?"
솔직히 친구가 나쁜 선택을 할까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 과연 진짜 죽을 마음인 걸까요?
이걸로 저한테 계속 상담을 하는데 우울이란 감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전염된다고 하죠,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맨날 반복되는 내용에 지쳐 답장을 며칠 안했더니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정리하려고" 이런 문자까지 와서 결국 어제 잠깐 만났습니다.
본인 말로는 어제 자살시도를 했고 눈치 챈 다른 친구의 전화로 친언니가 집에 달려와 막았다고 하네요.
정신과 상담은 나중에 기록이 남는 게 싫어 못 가겠다고 하고, 너가 정 그게 편하겠으면 죽으라 했더니 남은 가족들이 슬퍼할까봐 못 죽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통화 한 다른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너가 부모 같으면 어제 자살시도 한 애를 친구 만난다고 밤에 혼자 내보내겠냐?"
솔직히 친구가 나쁜 선택을 할까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 과연 진짜 죽을 마음인 걸까요?




